균형 능력이나 민첩성이 좋을 수록 사망 위험이 낮다! 65세 이상 노령층 체력과 사망률 관계(13,423명 코호트 연구로 본 균형·근력·심폐지구력)
서론 노인 임상 현장에서 사망 위험도를 평가할 때는 대개 동반질환의 개수와 종류에 의존한다. 고혈압, 당뇨, 심장질환 같은 진단명이 몇 개나 있는지를 기준으로 위험군을 나누는 방식이다. 그러나 이 접근은 “이 사람이 실제로 얼마나 잘 움직이고 기능할 수 있는가”라는 정보는 놓친다. 같은 동반질환 개수를 가진 두 사람이라도 균형 능력이나 하체 근력은 크게 다를 수 있고, 이 차이가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