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동선수의 정신건강, 부상 위험을 2.3배 높인다(2024년 종합 리뷰)
운동선수나 그 부모, 지도자라면 흔히 이렇게 생각한다. “부상은 몸 관리를 잘못해서 생기는 거지, 정신건강과 무슨 상관이야?” 그런데 최근 스포츠의학계에서는 이 순서를 거꾸로도 봐야 한다는 근거가 쌓이고 있다. 2024년 Sports Health지(3~4월호)에 실린 Rogers 등의 리뷰 논문은 “부상이 선수의 정신건강을 해친다”는 잘 알려진 사실뿐 아니라, 그보다 덜 알려진 반대 방향의 근거, 즉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선수일수록 부상 위험 … 더 읽기